생숙, 레지던스란??
이전에 아셔야하는게 오피스텔의 운영방식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오피스텔이란 오피스와 아파트의 중간단계가 오피스텔입니다.
그래서 임대시 사업자를 오피스(일반임대), 아파트(주택임대) 두기지로 낼수 있는것입니다. 오피스텔은...
그럼 생숙, 레지던스는 무엇과 무엇에 중간이냐??
호텔과 오피스텔의 중간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래서 주택임대사업자는 없습니다.
일반임대사업자만 가능하고 전입신고는 1개월 이내로 하지 않으면 다시말해 1개월이 넘어가면 주택으로 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단기임대 방식이 맞는 관광지나, 공항근처, 오피스텔수요를 함께 흡수할수 있는 물건입니다.
운영방식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부분 때문에 호텔과 오피스텔의 중간형태라고 말씀드린거구요..
운영방식은 운영사를 통해 운영하는 호텔과 비슷한 방식과 오피스텔처럼 개인이 직접 임차인을 맞추는 직접운영방식으로 나뉩니다.
이두 방식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운영사를 놓고 운영을 하게되면 임대료의 보장이 어느정도 되지만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수익률이 일정부분 떨어집니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면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수익률은 올라가지만 공실로인한 수익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어느쪽이 좋다고는 말씀드리기 애매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준공후 이쁘게 꾸며서 에어비앤비로 운영하는 방식이 수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지, 경쟁력, 임대료 경쟁력 등등도 고려하셔야 겠지만...
이런 운영방식을 통해 오피스텔과 호텔처럼 매달 수익을 내는 수익형 물건입니다.
주택임대사업자가 허용이 안되다 보니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어 요즘 규제로 인해 인기를 얻고는 있으나 단기임대 이기때문에 위험요소또한 산재하고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인기지역은 좋고 비인기지역은 할램화 되는 오피, 원룸, 등과 같이 부동산의 맹점을 같이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좋다, 안좋다가 아니라 부동산 투자의 기본인 입지, 유동인구, 교통, 수요확보 등을 잘 점검하여 투자하여야 할것입니다.
운영방식또한 점검하여 개인이 직접관리하는데 지장없는 물건또한 찾으셔야 할것입니다.
저는 영종도, 속초, 강릉 등등 그냥 성수기만 돌려도 오피스텔 1년 월세 나오는 곳을 해놓았습니다.
이런 수요와 운영방식을 잘 이해하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Feat.물론 영종도는 아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Q= 레지던스가 호텔하고 오피스텔 사이면
호텔손님을 장기투숙객을 찾는거랑 같은거에용??? 월세를 받는거면???
A= 네 비슷한 개념이에요..
물론 주거로도 사용하구요..
에어비앤비를 아시면 그런개념으로 운영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듯요..
물론 3개월 6개월 1년 오피스텔처럼 임대계약을 하기도 합니다.
Q = 에어비앤비는 관리하려면 근처에살면서 직접 관리하거나 사람써야하는거죠??
A= 그래서 관리인을 두고 여러채 하시는 분들많구요... 그걸 통으로 하기위해 운영사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거에요..
Q= 운영사쓰는게 편할거같아용 돈 쪼금 받더라둥
A= 하지만 소규모 레지던스는 거의 운영사 수지가 안 맞아서 운영사가 안들어갑니다.
Q= 수익형이면 차익거래로 얻는 수익은 상대적으로 또 적겠네용??
A= 요부분은 수익형은 다 같다고 보시면되요..
수익이 올라가면 차익이 올라가고, 수익이 떨어지면 차익이 떨어지고..
상가, 오피, 레지던스, 원룸 통매매 다 같다고 보심되요..
Q= 한두채면 인건비내는것도힘들겠어요
A = 부동산, 또는 관리업체에서 채당 1년에 40~50인가받고 관리해주는데도 많아요..
1명이 10채관리하는거 어렵지않잖아요..
그런식으로도 운영됩니다. ㅋㅋㅋㅋ
F= 대부분 운영사 없는곳은 관리인두면 12개월중 1개월~2개월 월세는 관리업체 주신다고 생각하고 10개월 수익으로 계산하시면 편할듯요..
그래서 수수료때문에 수익률이 떨어진다고 일반화시켜서 강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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